작은 행복❤️

공지사항 24.12.18
안녕하세요. 저는 한때 속세적인 사람이었고, 풍족한 가정에서 자라며 많은 것을 누렸습니다. 그럼에도 외조부모님은 항상 검소하게 살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17살부터 여러 서비스직을 하며 부유한 사람들을 동경했고, 그 결과 배신과 어려움을 겪으며 거지꼴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빚에 쪼들리지만, 여전히 작은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편안함만을 추구하지 말고,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세요. 이만 미천한 제가 감히 송구스럽게 말 전합니다

그럼 늘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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