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투병 아들 떠나자 '새출발' 한다는 며느리…재산 안 줄 방법 없나요? [결혼과 이혼]박정민 기자 입력 2024.12.23 00:00댓글 쓰기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아들이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새출발한다는 며느리에게 분노한 시어머니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2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들이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며느리가 재산을 상속받게 될까 걱정된다는 시어머니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본문과 무관한 이미지. [이미지=조은수 기자]지난 2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들이 세상을 떠난 뒤 며느리가 재산을 상속받게 될까 걱정된다는 시어머니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A씨는 일찍 남편을 여읜 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홀로 키우며 재산을 모았다. 아들을 결혼시키고 오피스텔도 샀지만, 인생 숙제를 다 마쳤다는 생각이 들 때쯤 아들이 폐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는다.남편도 폐암으로 잃었던 A씨는 아들 간호에 정성을 다했으나 호전되지 않았다. 며느리 B씨는 일을 핑계로 병간호에 적극적이지 않았고, 어느 날 병원 밖에서 웬 남자와 승용차에 있는 모습까지 발각된다. A씨는 아들의 치료를 위해 함구했지만 아들은 결국 세상을 떠난다.아들의 장례식 이후 A씨는 며느리에게 섭섭함을 토로했지만 B씨는 오히려 당당히 '새출발'을 선언한다. B씨는 급기야 새 남자친구와 함께한 모습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올렸고, A씨는 자신이 죽은 뒤 며느리가 자신의 재산을 상속받게 될까 걱정한다.지난 2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들이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며느리가 재산을 상속받게 될까 걱정된다는 시어머니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본문과 무관한 이미지. [이미지=조은수 기자]
친혈육들의 관심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진다 싶으면 대놓고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일삼으면서 온 혈육및 일가친척, 나를 아껴주는 친구들과 지인들까지 괴롭게 만드는 상황이 수십년간 반복되었습니다. 최근들어서 그 학대강도가 심해지고 정신적 고통을 느끼는 친혈육들이 말못할 고통을 또다시 겪고 있는 상황 입니다.
뻔뻔하고 낮짝 두꺼운 사람들 단순하게 처리 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그동안 당한 정신적 고통으로 손해배상및 본인들 말대로 재산분할 이란 단어를 차용했네요. 깡통찬 그 사람들이 무슨 재산을 나눌 것이 있는지? 도넘는 가짜뉴스 부터 웃기는 정신병이 심각하네요. 깡통이란 단어를 빈번하게 차용할 정도의 거지들이 우리재산을 나눠 달라는 이런 어불성설의 기사가 통할 거란 착각 애시당초 하지 말았어야죠. 근거무근의 병으로 사람을 골병들게 한 것 손해배상 청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이런 식으로 밖에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존재들이니, 뭐 수준 껏 대응해야지요. 정신적, 육체적 피해당한 것 반드시 지구꿑까지라도 따라가서 손해배상금 받아낼 것입니다.
결국 이들의 이런 이상동기의 목적이 재산 유류분, 결국 돈 때문에 학대를 일삼았다는 사실 진짜 수준떨어지고 지능도 바닥을 기는 사람들의 발상이 고작 이정도였네요.어느 정치인이 쓰레기차, 분뇨차 운운 하더니 결국 이들의 머릿속은 분료차 정도도 안되는 얍쌉함과 저질스러움이 한가득 이었네요. 어차피 이들의 속내는 재산상속이었다는 것을 드러냈네요. 이런 가시화된 글로 드러난 상황에 더는 지구끝까지 아니 지옥까지라도 따라가서 받아 낼 것입니다.해외에 유학보낸 자녀들 있으신분들 특히 아이들 단속 잘시키시길 바랍니다. 이상함이 정도를 넘어서, 어린아이들의 코묻은 돈을 뺏는 한국인들의 얋팍한 수법이 나왔습니다.우리 아이들이 설마 이런 악마들의 꾀임에 넘어갈까? 지나친 안심이 우리아이들의 안전및 건강을 헤치고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이런 양아치 쓰레기들이 해외유학을 유돟하면서 그 이면엔 부모들과 한집에서 거주 하지 않는다는 사유로 이런 가학적 행동, 보육원 타령의 드라마놀이로 귀중한 아이들의 인생을 망가지게 만들고, 돈벌이 시키는 앵벌이로 전락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 이란 것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그럼 지금 의사숫자 타령도 이것과 아주 무관하다고는 볼 수없지 않습니까? 이것이 한국의 수준입니다. 그동안 선진국인척 가면쓴 이들의 행위가 사실은 모두다 엉터리 엉망징창 (MASS)한 저질스런 음모론이 사실 이었네요. 추잡스럽고 추한 이들의 속내를 본 것 같아서 무척 씁쓸하고 나쁜사람들 이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잘못에대해서 반성은 커녕, 유류분? 방송용으로 끌고다니면서 온갖 정신적 학대를 한 것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는데, 이런 양아치적 의도에 또한번더 괘씸합니다.영화 드라마놀이로 타인의 인생을 무슨 장난감다루듯 주무르는 것 더는 못하게 합시다. 웃기는 것이 정도를 지나칩니다.오만하고 무식하면 용감함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교활한 수준입니다.이런 직군들이 전문가랍니다. 대한민국의 전문가 수준이 겨우 이정도 랍니다. 전세계 어디에다 내놓아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현실 아닙니까? 더는 이런 깡통들과의 포기하지 않고 싸울 것입니다. 점점 더 줄어드는 대한민국의 인원수를 보면서도 느끼는 바가 없나봅니다. 그저 언어유희도탄에 방송분량으로 그동안 궁민들을 착취하고 갹출한 돈 도로 다 토해내기 전까지는 아마도 이 전쟁상황이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미숙 씨들의 떨어지는 행동과 이미별게로 분리된 상황 입니다. 망상장애자들이 뭔 소린들 못하겠습니까? 이태원 대량 사고조차 음모론 이라고 치부하는 수준들한테 뭘 더 바랄것이 있나요? 재산은 이쪽편 것 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나 봅니다. 절대로 한푼도 못받을 상황아직도 모르나봐요. 떨어져나간 걔네파 뭘하든 절대로 어차피 모든 재산은 걔네들과는 아무상관이 없답니다. 돌대가리들의 발상이 너무 떨어집니다.
극혐하는 스토커의 학대를 즐기듯 방관하면서 잔머릴 너무 굴리다가 아마 미치광이가 됐나봅니다.오만함, 증오심이 가져온 재앙. 이 상황에서도 영화놀이를 더 하겠답니다. 그들 후손들에게 미칠화는 안중에도 없나봅니다. 어차피 멍청함이 할 줄아는 것은 이런 언어유희(말장난) 정도 였나봅니다.
말로만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무모함이 낳은 괴변들이 오늘도 공중으로 흩뿌려지고 있습니다. 안탑깝게 그동안 사기친 것에 대한 반성및 죄책감도 없는 처신이 본인들 앞길을 막았다는 생각은 못하나 봅니다. 떨어지는 아이큐로 앞날이 명약관화 아닙니까? 귀찮은 스토커, 일머리없는 PLASTIC SURGEION 의 난잡스런 오락가락 시끄러움이 극도로 싫습니다. 떨어져나간 ㅇㅇㅇㅇ끝.
친구중 친아버지가 췌장암,폐암으로 사망하니까 유산이 우수수 떨어지더랍니다. 복많은 사람들은 친아버지 사망후 더 잘살게 됐답니다. 뭘해도 잘되는 사람들은 망자까지 돕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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