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빡치게하는 가족(형제)

공지사항 24.12.25
말할곳도없고, 친구한테 말해도 넘 답답해서 ㅠ여기다 토로해 공감해죠 ㅠㅠ
가족_같은 친 언니땜에 넘나 빡침 난30대초
언니 30대 후반임(노처녀)
노처녀라서 이런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이상한 성격임
엄마도 언니 성격 **맞다고함
오래 떨어져 살다가 이제서야 같이 사는데 진심화남
언니 년이 어릴때부터 좀 유별났어 [ 병원에서 진단하고 보니 ADHD] 였음
문제는 약먹어도 햐결안됨 ㅋ^^
내가 초딩3학년때 버스에 수영복 놓고가서 언니가.어릴때거리에서 발로깜
지나가던 아저씨가 무슨일이니 학생? 함
내가 어릴때 잠이 많아서 중딩때 잤는데
도서관가던지 하면 될것을 자기 집 못들어간다고
벽돌깨고 배란다 부시고 들어올라고 했음 진심임
그러다 성인후에는 언니가 유학 잠시가서 얼굴 볼일이
없었음 그 후
다 큰 후 20중반 1년정도만
언니랑 언니친구 셋이서 강남 월세 방 구했는디
언니 성격이 좀 ji r al맞아서 언니친구도 결혼하면서 나가버림
웃긴게 가만히 TV만 보다가 꼭 밤11시 -12시 되서 머리감고
11-1am 시에 드라이기 [소리] 내고
화장실 안치우고 현관에 쓰레기봉투[종량제]버리고
박스 여러개 화장실안에 7박스넘게 머리카락 껴서 화장실에.넣음
실제로 보면 가관도 아니였음 이때 좀 충격
내가 종교를 갖게된것도 언니덕분인거같음
물론 지금은 고맙지만 ^_^
언니년이 2년간 여자들한테 괴롭힘당하고 1년정도
둘다 백수로 잘 쉬었는데, 쉬면서 같이 해외취업을 가려고
말레이시아에 하려고 비자 발급 동안 말레이가 넘나 업무느리고 블로그 후기 계속찾다보니 말레이시아 00회사 후기 좋다고 한 건(추천서 받으려는 사람들)뻥이고
실제 후기를 보게됨 생각보다 일 힘들다고 써서
야간 새벽근무에 월세 생각보다 비싸고 말레이시아 *[일처리 매우느림 기본 3주]이 되어야 산다고 해서 결국 둘다 해외 취업포기하고 비자취소함 그 후 생각하는 일 싫다고
지가 리셉션 일자리 쓰는데 연락이 잘 안옴
결국 갔던곳도 월급200이라 지가 포기함
4개월이라는 비자 시간 날려서
대충 1년 1개월 놀게되었는데 어제 얘기하다 갑자기
넌 생각없고 걱정없어보인다,하면서 그게 내탓이라는거야?
ㅋㅋ나 참내 어이가 없어서 겁나황당
난 취업해서 지금 돈버는데 헤어 예약을 했어
그x이 내가 예약한걸 카톡에 떠서 봄 (내돈내산)근데
언니 왈: 난 6만원 짜리 알바하러 가는데
넌 감히 헤어예약을 했다는거에
빡치면서 너 믿고 그만두고 일자리도 안갔는데
나만 1년동안 논 바보같다고 나한테 투정? 하는거야
심지어 한두달 전까지 마카오여행에
해외여행으로 돈 오지게씀
이제서야 돈없으니깐 나한테 jiral남
없는 곳간에서 여유안난다더니
누가 일자리 나가라고했니? 비자 취소하라고 했니 ? 추운겨울에 알바뛰라고했니 지가 지원 해놓고 나한테 jiral이니
나도 1년 넘게 놀다 이제 취업했는데.어쩔래미
진짜 (가_) 이지만 언니지만 xx년 같음
처음부터 24살부터 아~~~~주 멀리떨어진
타국에서 혼자 살걸 괜히 한국에 같이살아서
저런꼴을 당하는 지금이 어이가 없다ㅠㅠ#독립 #가족상담 #언니#친가족#자매#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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