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좋은노력파

공지사항 24.12.26
그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공부하고 대학에 들어가는 공부를 1년하고 학년고사를보았는데 점수가 좋았지만 장학금과 생활비를 주는 조건이좋은 중앙대법대를 선택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였고 장학금을 받았을때 그는 바로위 형님을 장학금으로 공부시켰고 그 형님은 회계사가 되었고 본인은 중앙대를 졸업하자마자 23살에 최연소로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사법연수를 받고 검사 판사 진로를 고민하다가 성남에서 변호사를 하면서 노동자들에 관심을 가지게되어 인권변호사가 되어 어려움에 처하여 도움을 요청하면 무료변호도 해주었고 성남시에 잘못된 비리도 캐는 활동과 시립병원건립 투쟁운동을 하다가 억울한 누명을 붙여서 벌금을 물게되어 전과를 얻게된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교통위반이나 애완견을 산책시킬때 부주의로 신고 당하면 벌금을 물면 전과가 자연스럽게 생기는것입니다.
그후 이재명변호사는 성남시장에도전해서 성남시장이되었는데 회계사가된 형님이 시장이되고싶어서 시정에 개입하려고 직원들을 괴롭혀서 형님의 연락을 모두다 차단하라고 하고 차단하니까 그형님이 어머니를 찾아가서 괴롭히고 어머니에게 쌍욕을 하며 폭행한것이 그 형님입니다. 할수없이 어머니가 이재명시장에게 전화를 하여 사정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시장이 형님에게 전화를 하니까 형님이 안받고 형수가 받아서 사정이야기를하니까 형이 한욕은 철학적 표현이라고 놀려서 형이한욕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당신어머니에게도 그렇게 하면되겠냐고 한것을 앞뒤 자르고 녹음하여 퍼뜨린것임 그 녹음을 퍼뜨리면 50만원씩 벌금을 내야한다고 법원판결이 났다고함 이재명시장은 박근혜정부때와 이명박정부때도 시장실과 통장까지 조사당했어도 1원하나 걸린적이 없고 경기도지사때도 조사를 받았지만 나온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다른사람의 죄를 덮어씌워 재판을 받게합니다. 똑똑하고 청렴하고 효자인 이재명정치인을 판교개발때와 대장동개발을 칭찬할일인데 악마화시켰습니다. 글을쓰는 저는 33년동안 성남에 살았고 판교는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살기좋은 도시입니다. 이재명대표의 유트브와 직접쓴 블로그을 참고하시면 천재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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