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

공지사항 24.12.29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사는 게 재미있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살면서 웃는 날이 며칠이나 되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계속 살아갈 자신이 있느냐고.

무슨 말을 할까 하다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사는 데는 이유가 없는 거라고...

누구나 다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그 속엔 많은 웃음이 있어 웃을 수 있고

그 속에 살고 있기에 사랑도 할 수 있는 거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
아무 이유 없이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 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라고.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 ,
사는 즐거움 中 ... ( 옮긴 글.)-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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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댓글은...(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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