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와 좌석도 문제가 많아서 환불요청 쇄도 중.
티켓 최대 100만원임.
박감독과 주최측의 연출가, 지휘자와 연주자들에 대한 계약금 미지급 및 갑질. 연출가는 주최측의 일방족 통보에 이미 하차했고 지휘자는 호텔에서 방치되다가 계약금도 못 받고 하차하고 25일에 한국 떠남. 널리널리 알렸으면 좋겠고 제대로 된 사과와 보상 해줘야 함. 멀 그대로 국제적 망신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0480?sid=103
논란 빚은 '투란도트', 지휘자 카리냐니도 하차 발표
"16일 한국 도착 후 방치되다 25일 떠나…계약금 못받아" 지난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공연 중인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이하 '투란도트') 지휘자 중 한명으로 참여하기로 했던 파올로 카리냐니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48427?sid=103
코엑스 ‘투란도트’ 지휘자 “한국 왔다가 일방적 배제로 하차” 성명
코엑스에서 공연 중인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이하 ‘투란도트’) 지휘를 맡았던 파올로 카리냐니가 프로덕션(㈜2024투란도트문화산업전문회사)이 자신을 일방적으로 배제해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1182
티켓 최고 100만원인데...'투란도트' 연출자 이어 지휘자 하차
연출가가 하차하고, 객석이 부족해 파행을 겪은 오페라 ‘어게인 투란도트’에서 이번에는 지휘자가 떠났다. 이탈리아 지휘자 파올로 카리냐니는 29일 낸 성명에서 투란도트 지휘를 위해 한국에 왔지만 공연 날짜를 확정받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08790?sid=103
오페라 ‘투란도트’, 연출 이어 지휘자도 하차…“지휘도 못하고 10일간 방치”
오페라 ‘투란도트’ [2024투란도트 사무국 제공] 초대형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이하 ‘투란도트’)의 세 지휘자 중 한 명인 파올로 카리냐니가 공연에서 하차했다. 이 오페라에서 연출, 지휘자가 하차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5700?sid=103
'투란도트' 지휘자도 하차선언…"계약금 못 받고, 무대에도 못 서"
제작비 약 20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오페라 ‘어게인 투란도트 2024’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제작사와의 갈등으로 연출가 다비데 리버모어가 개막 직전 갑작스럽게 하차한 데 이어 이탈리아 지휘자 파올로 카리냐니까지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