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주세요

공지사항 25.01.03
오명철씨 나야 제경화. 한때는. 2년동안 같이. 살았던. 같이. 사는게 너무 힘들엇어 일방적인. 오명첧씨 정신적 폭력에. 시달렀어. 름싸롱에. 다녔던 것도 힘겨움으로 다가왔을거야. 벌써23년전 일이야 내가. 사과한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저의. 죄가 크나이다 용서해주세요 저로 말미암아. 실망하고 내 욕을한 저를 아는 모든 분께. 죄송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요 예수님 제주위.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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