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아줌마들은 참 어딜가나 민폐에 사람을 질리게 한다

공지사항 25.01.04
비행기, 코레일
자기 자리 하나 못 찾아 남의 자리 앉을려하고
그 와중에 창가 안고 싶다고 생떼부리고
미안하다는 말 할줄도 모르고
사람 얼굴이나 빤히 보고만 있고
수영장 헬스장 화장실에서
대놓고 남 벗은 몸 구경하고 평가하고
나이 허투루 먹은 사람들만 밖에 돌아다니나 싶을 정도
저 나이대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은
집에만 있나
사회생활도 질려서 안하고
제정신인 사람이 제정신으로 살기가 너무 힘든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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