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산책하듯 ...

공지사항 25.01.08



















인생을 산책하듯
그냥 목적 없이 걸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매 순간 어딘가 목적지를 정하고
거기로만 나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 혼자 유유히 걷기도 하고
또 좋아하는 사람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천천히 거니는 시간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매사에 너무 조급해하거나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산책을 하듯 천천히
주변 풍경을 음미하는 시간도
우리에겐 필요하지요.  
 
일상의 고민은 잠시 내려두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 걸으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시간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건 없습니다.  
 
가끔은 혼자 산책하며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지요 
 
그렇게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한 걸음 한 걸음 씩씩하게 걸어나가길. 
 
그 길 위에서 당신보다 중요한 존재는 없으니
어디로 가든 어떻게 가든
그 모든 걸음을 사랑하기를. 
 
모두가 그렇게 따로 또 같이
오래오래 걸으며
인생이라는 산책로를
잘 걸어가기를. 
 







인생을 산책하듯 ,
<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중 ... ( 옮긴 글.)-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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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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