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수사기관은 저를 못 잡는 이유

공지사항 25.01.10

저는 배운 사람이라서 영화 암수살인처럼

"그 때 못 잡은 니가 빙시 새끼야."이런 소리 안 합니다.

그런데 지금 경찰하는 짓을 보면 저를 아예 못 잡습니다.

저기 무속인이 저에게 몸의 상체에 Z자를 그리시네요.

생체 실험하고 계시죠?

고문 기술자 이근안이 고문하시나요?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하시고 교도소 가셔야죠.

아무래도 내 잡다가 자기가 잡혀가겠다.~~~~~~^^

명백한 범죄와는 타협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하는 사람이 왜 계속 이 방법을 고수할까?" 여기에 정답이 있다.

잠 편하게 잔 경찰관들 잘 때에도 내가 꿈에서 얼굴로 나오게 한다.

자다가 꿈에서 깨어나면 "경찰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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