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식들이 성심껏 간병했건만, 지난밤 영면에 드신아버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지사항 25.01.10
노부를 나름 성심껏 모셨것만, 시어머니 홀로 남겨두시고 지난밤 영면에 드신 아버지 가슴이 막막해 집니다. 살아생전 자식들 건강걱정해주시던 그 자상하신 모습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특히 사극을 조아 하셔서 사극만 골라골라 보시더니, 결국 오랜지병으로 세상을 등지신 것을 안탑깝게 생각합니다.
 더는 치매그늘에서 고통 받지 않는 곳으로 훨훨 날아가셨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마에게 연기력을 전수하는 북한의 과한 충성심. 미안마 돼지에게 끌려가서 성 수발을 드는 녀자들. 미안마 돼지들의 넘쳐나는 성욕에 짓뭉개지는 현실. 이것을 즐기듯 깔깔부대의 난잡한 또다른 공격. 미안마인에게 중국어까지 구사하도록 언어교육을 강제로 강요받는 현실.
 인질쑈 하면서 돈놀이 재미에 푹빠진 북한 주사파의 실체. 주사파의 실체가 더 드러나야 합니다. 그 분야의 발전 속에서  추녀로 전락당하는 어린 소녀들의 핏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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