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 고민

공지사항 25.01.15
이제 공부 해야해서 부모님한테 인강 끊어달라 했는데 너무 비싸서 미안하고 요즘 예민해서 자꾸 성질 내는 것도 미안하고 공부가 너무 어렵고 실수하면 너무 힘들어서 불안해져요 어떡하죠 ((눈물 나ㅜㅠㅠㅠㅠㅠ))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1534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