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한테 정말화나서 하는소리

공지사항 25.01.16
그냥 궁금해서요 저는 엄마혼자 계시는데 어렸을때부터 징그럽게 속 썩였다고 정말 욕이란 욕은 다들어서 사실 다정다감해지지가않아요.. 사실 지금도 서른이넘었는데 화나면 툭하면 죽어 그냥 죽어 이런말 서슴없이 듣기도해서 그냥 이제 너무 저도 신물나거든요 불상하긴해요 여자혼자 억세게 살긴했어요 속 많이썩이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이루실거 다이루고 사셨거든요 저17즈음에 재혼도했고 힘들게 살긴했지만 근데 너무 화날때 말을 너무 그냥 내뱉는데 저럴수가있나 싶거든요 근데 제 주위 친구부모들은 안그러는데 남들도 그러는 사람들도 있나해서요
위로받으려고 쓰는글은아니고 진짜 그냥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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