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는 민주주의 같은 것을 모른다.
법허용 범위안에서
오직 자신과 국가의 이익이 있냐 없냐에
철저히 따지는 정치인 아니 장사꾼이다.
가치에 대한 옳고그름보다는
손해보는 짓을 절대로 안 하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다.
트럼프 말 한마디로...
이스라엘 전쟁휴전 들어갔다.
그동안 이스라엘에서 미국무기로 전쟁했다.
싼 값으로 무기 구매하고 전쟁한 것이다.
근데 트럼프는 제값 받거나 아니 더 비싸게 무기를
팔겠다고 하니 이스라엘에서 가격부담으로
더이상 전쟁 할수가 없으니 휴전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앞으로 미국지원이 없을것이다.
트럼프는 그 전쟁에 대한 옳고그름보다는
오직 자국이익에만 따진다.
바이든정권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거의 공짜수준으로 했지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것이다.
트럼프는 푸틴과 사이가 좋기에...
여기서 보니
트럼프는 중국과 북한 지도자를
상당히 사이좋게 지내다는 사실...
트럼프 취임식때 중국 시진핑에게
제일 먼저 통화했다는 사실을 보면 알수가 있다.
설마 그 다음은 북한 김정은과 통화함? ㅋ
트럼프는 전쟁보다는 둥글게 둥글게...
살자는 마인드 같다.
상대가 죽으면 내가 이익이 없으니
그래서 전쟁보다는 상대가 살아있을때 장사(협상)로
인해서 자국이익을 최대치로 얻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그런 트럼프의 기질...
우리는 어떻게 협상해야 할까?
차기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자국이익에 손해보는 협상이 되어서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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