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생긴 40살 여자랑 선본얘기

공지사항 25.01.24
40살 이라는데 무슨  다늙은 50대 화난 할머니 상을 한
드릅게 못생긴 여자가 나옴 ㅅ ㅂ 
그런데  그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여자 부모가 뒤에 앉았던 거 같음  얘기하는중에 
너무 어색하게 어떤 찐따 같은 아재가 여기 앉을까? 하면서 앉음
진짜 매너 드릅게 없고 여자도 감히 날 어떻게 보고 이딴..하아
열받아서 일부러 헛소리만 하다옴  더 가관인건  그쪽에서 별로라고 함
나도 이걸 어떻게 거절하지 고민중이였는데 개 행복했음
40살 쳐먹고 시집못간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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