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영원히

공지사항 25.01.25
너와 이어져있고 싶어.
언제나 ....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너를 거부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살짝 나의 손을 잡아주며 안전하게 집까지 함께 갔었지.
너는 내가 싫어하는 걸 강요하지 않아.
일주일에 한두번씩 시간을 내서 만나곤 했는데 멀리 떠나고 나서는 가끔씩 안부를 물을 수 있었어.
내가 잘하고 있을거야.
셋째주에 내가 많이 침체되었다가 살아났던 경험이 있거든.
세 가지 고민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 가지만 틀렸던 거라면 어떨지 생각해봤어.
너는 나와 함께 있으며 나에게 예쁘다며 쓰다듬어줬고 나는 왠지 울컥했어.
나의 손을 잡아주는 너니까 나도 너를 놓지 않고 살아가.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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