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공지사항 25.01.26
외출하려고 꾸미고 있는데
엄마가 앞머리 집에서 좀 그렇게 내리라면서 제발 앞머리 올리지말라고 보는 사람 눈도 생각해야하지않냐 역겹다고 말하니까 순간 너무 화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그렇게 역겨워?라고 하고 화난 상태로 나가려니까 화났어?이 말에 더 화가 나더라고요
외출하고 온 뒤에 엄마가 말거는데 일부러 대답 잘 안하고 있어요
제가 속좁은 딸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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