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정선거를 선동하는 교육자들을 보면 원래 가르치던 교육 방식이 선약 강약 좌우같은 단순한 형태로 교육을함. 그래서 머리나쁜 애들은 이걸 쉽게 가르친다고 생각해서 인기가 많음.
근데 세상은 강약 앞뒤 사이에 보통 조금강 아주강 중간 조금약 아주약 완전약 처럼 생각보다 매우 복잡한데 그걸 다 떼고 가르치니 쉽게 잘 가르친다고 생각 하는거임.
자칭 보수애들은 복잡한걸 보면 알러지 일으키는 애들이 상당히 많음. 그래서 글을 길게 못읽고 이해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귀에 넣어주는 정보만을 취합하는 특징이 있음.
좀 읽다가도 긴 글에서 한가지 단어에 꽂히면 거기에 발작을 일으키고 난리치는 경우도 많고 뉴스 볼때에도 헤드라인만 읽는 경우가 많음.
위와 같은 사람들한테 어그로를 끌면서 지속적인 사상 주입을 하면 이게 엄청나게 잘먹힘. 그래서 요즘 우파 코인팔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단순한 성향들이라 선동도 잘 당하고 셀프 팩트체크라는 개념도 없고 그마저도 확증 편향이 경우가 대부분.
이런 애들한테 스타강사라는 애들이 부정선거 타령 하면 이미 활활타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거 같은 효과가 발생 하는거.
이미 세뇌가 된 애들한테는 그 어떤말도 통하지 않음. 저 먼 옛날 타진요 사태가 그러했든 우리는 과거를 통해 알수있지.
대법원에서 너네 그거 범죄야 라고 해도 멈추지 않음 감옥가기 전까지..
1. 대법원에서 이미 부정선거는 실체가 없다고 편결이남.
2. 윤석렬이 이미 대선 초기때부터 부정선거를 의심했다고 하면서 실제 2년반동안 무엇을 했는지 궁금.
3. 검찰총장 경찰총장 대법원장 감사원장 선관위원장 등등 모든 권력기관 총장이 윤석렬 사람들인데 부정선거 운운하는게 말이됨?
4. 윤석렬 친구 선관위원장도 계속 계속 계속 부정선거는 불가능 하다고 얘기하고 있음.
5. 이걸 믿는거 자체가 심각장 지능적 오류가 있는거
보수에서 부정선거 타령하는 대표적 사람들이 황교안 민경욱인데 현재 정치에서 멀어진 사람들이 어떻게든 중앙정치에 다시 들어오고 싶어서 전광훈쪽 늙은 보수들한테 잘 먹히는 부정선거 타령을 계속 하는거고 이게 이제는 단순한 10대 20대 애들한테까지 전염되고 있는거지.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