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심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 까지.

공지사항 25.02.03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ㅡ 고린토전서 11장 26절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가 오실때까지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마지막날때까지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이라면,
중요한거니까 계속하라는 얘기가 아니겠습니까.

주님께서 마지막날에 오실때까지 말입니다.
매일같이.


그렇다면 우리가 아직도 믿지않는 사람들이
전세계의 1/2이나 되는데도

개신교처럼 드문드문 전하는, 한마디로 일년에 어쩌다가
먹고 마시는 무슨 특별한 날의 행사처럼

지내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천주교에서처럼 매일같이 성체성사가
일어나야 하겠습니까. 밥먹는것처럼 말입니다.

상식으로만 말씀해 보십시요.



여기에서도 개신교가 외치기를
"우리처럼 특별한 날만 드문드문 하고,

횟수를 최대한 줄이며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말아야한다"

가 맞을까요?


우리가 선교해야 할 사람들이
전세계의 1/2이나 된다면은,

천주교와같이 매일같이 해야한다와
개신교처럼 특별한 날 생일잔치처럼 해야한다로

갈리는데, "여기서도 개신교가 틀렸다"가 아닐까요?



게다가 천주교에서는 과학적인 증거가
분명하다는 이야기가 개신교보다 하나 더 있습니다.


개신교는 과학적인 증거가 아예 없습니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전하는 것이니라"

성경구절을 일부 삭제하고보니
더 와 닿지않습니까?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는 일은
천주교에서처럼 매일매일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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