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심한 동생을 어쩌면 좋냐

공지사항 25.02.05
동생이 20살 초반인데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방에 처박혀서 게임만 하는게 하루의 전부임
진짜 공부한번 한적 없지만 그래도 믿어줬고 하고싶단거 있으면 다 지원해줬다 우리집은..

얘는 대화를 하려고 하면 울면서 나가라고 함
참고로 미취악 아동이 아니라 성인남성임

그거 달래서 대화를 하려고 하면 갑자기 롤키고 내말 듣는척도 안하고 몰라 만 반복함

병신같은새끼 본인인생 조지던지 말던지 이젠 알빠없는데 엄마 고생을 너무 많이시킴 이새끼 밥 다차려서 방으로 가져다 주는거 진짜 석나가는데 거기에 반찬투정 _됨 이럴땐 진짜 죽이고 싶음

이새낄 어쩌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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