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쓴걸 썼다고 짜증내는 엄마

공지사항 25.02.11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여고생 입니다 엄마 때문에 너무 힘이들어요..ㅠ 우선 엄마는 향수 샴푸 린스 이런것들을 비싼가격에 사고 조금씩 쓰세요 저도 엄마의 그런면을 알기때문에 엄마 샴푸 린스 향수는 안씁니다.. 근데 계속 샴푸나 린스 향수양이 부족해질때마다 제가 썼다고 저를 의심하며 제말은 듣지도 않고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네가 그런거지??!!! ㅆㄴ아!! 이럽니다..ㅠ 안썼다고 계속 말해봐도 이렇게 양이 줄어들리가 없다 이러면서 차가운시선으로 내가 널 잘못 키웠네.. 이럽니다 진짜 맨날 이러니 정신병 걸릴것같아요..ㅠ 엄마한테 말하면 또 난리나니 여기에라도 푸념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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