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아비란 사람이 애나 잘 보내줄 것이지 계속 장원영 붙잡고 늘어지는게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감...
장원영도 공인이고 바쁜데 장원영 입장은 생각 안함?
물론 애가 살아생전 장원영을 좋아했다고 하더라도 인터뷰랑 그런거 찾아보면 이건 그냥 애아빠가 장원영 좋아하는거잖아ㅠ
그 사람이 전에 썼던 댓글인가? 뭐 그런거 보니까 좀 소름 돋던데. (피임 안하면 자기처럼 애 둘 생긴다였나?)
난 그 작자의 정신상태가 더 궁금함.
제발 장원영 그만 좀 부르라고요, 그러면서 강요 아닌 부탁 ㅇㅈㄹ 하지 말고ㅜ
만약 장원영이 거기 가면, 나중에 죽은사람 또 있으면 생전에 장원영 팬이었으니까 조문 와달라고 부르게?
어이 없어서 말도 안나온다ㅋㅋㅋㅋㅋ
심지어 여야대표한테도 조문요청했대ㅋㅋㅋㅋㅋ와
그리고 하늘이법 만들어달라고?? 그야 만들순 있지.
근데 가면 갈수록 오버하는거 아니냐?
아이브가 빈소에 근조화환 보냈으면 이 정도로 만족해야하는거 아님?
물론 나도 이 사태가 심각한거 알고 안타깝다고 생각함.
하지만 저 사람처럼 오바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선생이란 새끼가 학생의 목숨을 앗아가는 세상이라니 참...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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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예쁜 별이 된 하늘아
어린 나이에 이런 어른들을 만나 고생 많았다.
너를 다치게하고 아프게 한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네 이름처럼 맑은 하늘로 올라가 편히 쉬다가 언젠가 좋은 부모 만나 다시 태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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