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가 버젓이 두눈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양자?

공지사항 25.02.16
남의자식 끌고다니면서, 아무데나 버리는 가짜엄마가 엄마야?친엄마가 두눈시퍼렇게 살아있는데, 가짜엄마 저리가?
엉터리 기싸움으로 언어유희 할상황 아님.
웃기는 양자타령, 더는 먹힐리가 있으랴.
어디서 에이스란 단어를 함부로 막쓰는지 조폭들이 세력싸움으로 권좌가 더는유지가 안됨.
남의자식 이용해서 본인의 잇속챙기려는 얇팍함이 더는 안통한다는 펙트 빠르게 인지하는 것만이 살길.

남의자식 이용한 글짓기더는 허락안함. 친자식을 쌩판 모르는남에게 빼앗길리 만무하다. 가짜사망 기사까지 내돌리면서, 권력싸움박질에 끌려다닐 이유가 뭘지? 더는 타인들의 권력쌈박질터에서 벗어난 삼남매. 양자같은 소리하네. 공룔껍질과 안전하게 이별한 삼남매와 엄마. 산자를 죽은자로 둔갑키는 사기꾼들의 계략이 더는안먹힘.

입에침이나 바르고 기사들을 쓰던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고 착각하나보다.
외신들이 더 정확한 기사들을 쓰네요. 살아 돌아온 삼남매 가족. 남의자식 양자 만들기가 쉬운일도 아니도, 가당치도 않는다는 사실. 드라마를 너무많이 봐서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나 보다. 권력쌈박일터에서 안전하게 헤어진 친혈육. 남의집 아이들 이름도용해서, 장사더는못함. 꼬리가 길면 잡히더라. 과욕이 만든참사. 살아돌아와줘서 고맙고 행운이다. 친엄마, 친형제곁에서 편안한 생활할일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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