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말

공지사항 25.02.17
2년전 엄마가 저를 낳지말걸 그랬다는 말을 듣고 아직까지 상처가 너무 크네요
평생 이 말이 저를 잠식할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생각을 안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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