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물어볼때가 없습니다

공지사항 25.03.01
결혼십년차입니다
갑자기 남편이 집빚갑는데 보테고싶다고

같이모으던 돈을 멈추고 1년만 모든것멈추고
각자 돈으로 살자합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려하는데 욱욱하는성격이라 또 싸우네요

진짜 배우자한테는 미안한데 사람인지라 와하갔다합니다

진짜 어디물어보기도 그래서
다른분들의 생각을한번 물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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