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씩만 적어줘

공지사항 25.03.05
오늘 개학 했는데 반에 친구가 한명도 없어 그나마 얼굴 아는 애들은 이미 2명씩 짝 지어서 다니고 나머지 3명은 작년에 나 괴롭혔던 애들이야 남자애중 한명은 내 전남친이고 사이도 안좋아 애들아 나 작년에도 너무 힘들었는데 불행 뒤에 행복이란 말 하나로 버텼거든 근데 나 더 힘들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하지말아야되는거 아는데 애들아 나 너무 힘들어 하나하나 다 눈치보이고 나만 뒤쳐지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괴로워 나 잘하고 있다고 잘할수있다고 한마디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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