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서치

페미니즘 하시는 여자분들 저는 솔직히 존경할만한 여성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계시기에 여자들도
자기들 권리가 보장받을수 잇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사회문제에도 맞서서 싸울수도 잇는거고 그런거라 생각듭니다
남자한테 데인경험 하나만으로 뭐 생각없이
페미코인 타거나 일방적으러 멋모르고
멋잇어보여서 일부 연예인등 제외하고
정말 "여성의 인권이 왜 보장 되어야 하는 건지"
보장 되엇을 때 비로소 "평등이 실현된다"는 사실을
명확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자연스러운
사고의 과정으로서 페미에 관심 갖는 그런 경우를 말하는
남자를 단순히 이용하는 도구로보고 이용해먹기 바쁜
여자들은 "오히려 페미에 절대로 관심 없어요"

남자라는 생물의 그 생물학적 구조.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야지만 거기서 발생하는 문제들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고
여성인권주창자가 되기도 하고 그러는거라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마치 남녀갈등 유발하고 남자를
잠재적성범죄자 취급하는 그런 집단으로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분위기지만 사실 여자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이해하는 남자라면
왜 여자들이 페미를 하는건지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완전히 이해할 순 없겟지만요

이상 결론은 여자들이 남자를
만날때 남자에게 맞춰주는 태도는 사실
스스로가 자기가 남자보다 못해서.
가 아니라 그 남자를..그 좋아하는 감정 때문에..
쉽게 거절하기가 어려운...그 약한 마음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함부로 잠자리 상대로 멋대로 인식한후에
그걸 위해서 인격에 대한 존중도 없이 함부로 막
작업하고나서 먹고 버리고 그런 창녀와 다름 없는 그런
존재들이 아닙니다.여자는 아무리 상대가 잘나고
가진게 많아도 절대 마음이 없다면 맨 정신으로는
결코 자신의 처음을 주지 않아요.주더라도 실수로
홧김에 그리 한거지 확신이 안드는 순간에 그런 판단을
내릴수 잇을만큼 남자만큼 그 상대가 누구인가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존재들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생물학적 뇌 구조가 남자랑은 아주 많이 다릅니다
그쪽 성별은 아무여자하고나 잘기회 생기면 넙죽
받겟지만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딱 한번의 임신으로
모든게 결정되기때문에 언제나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여성의 인권이나 성적결정권을
경시하며 그들이 성매매 여성들이랑 다를것도 없다라고
느끼고 여자를 그런 존재로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뇌구조로 세상을 바라보는 남자들이 오히려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여자란 존재가 얼마나 주체적이고
강직하며 남자보다 희생정신이 강하고 한 남자에게
자신을 내어주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반복하며
자신의 몸만 원하는 그에게 그를 만나러 가는 그 시간이
얼마나 자신에게는
설레임과 두근거리는 기쁨인지..아마 모를겁니다.
얼마나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게 되는지
남자들은 절대로 모르고 모르기에 오늘도
페미를 하는 여자들이 늘어가고 여혐이 판을
치고 잇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