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해주는 사람없나

공지사항 25.03.06
내 뼛속까지 이해해주는 사람 말이야
성별이나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내 추악한 면도, 좋은 면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 없을까
’ㅎㅎ저도 20년전에 지금 제 남편을 만나~‘ 이런거 말고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어떤 형태로든 자신을 완전히 아는 사람 만난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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