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다치면서, 건드려짐을 당하면서 치료가 필요한지요.

공지사항 25.03.08
유방암 1.2기 로 치료중 이었지만, 더 이상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다치는게 보이는데. 가족들까지 건드려짐을 당하면서
무슨 치료가 더 필요한지요.
도넘게 여론몰이로 가족을 건드리는 가짜들 당장멈추십시오.
방송분량으로 끌려 다니면서 치료타령하는 별볼일 없어보이는 상황 극도로 싫어합니다.
제몸도 못가누면서 타인을 치료타령, 당장그만 두시고요.
더는 모르는 사람을과 엮이면서, 가족들이 괴뢰워 하는 꼴 조고싶지 않습니다.
이상한 싱황이 나와 가족의 탓이 아니기에 더는 뒤에 숨어서,
범인아닌척 연기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최근 연예계의 묘한기류가 싫습니다. 저승사자 한테 잦아먹히는 기분 나만 생기는건지 교활함이 도를넘습니다.
방송하시는분들 가족까지 건드리면서, 여론몰이 조심하십시오. 실명까지 튀어나올까봐 무섭습니다.

그리고 의료인뷴들 오전 의학방송에 가급적 자극적인 오보로 가족들의 피해가 상당히 심합니다. 마녀사냥성 의도가 깔렸다고 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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