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심히 살고 계신가요?

공지사항 25.03.09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남자입니다.
글솜씨는 없으므로 불편하실수 있다면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음... 제 소개를 하자면 지방 가족의 평범한 중산층 생활을 할수 했다고 생각했었나 했는데 이혼가정이라 그것도 아니더군요.
연애는 20대 초반까지는 없었으나 중반 이후로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졌습니다. 머 나름 운좋게 중소기업 중견기업 비스무리하게 운이 좋아져서 승진도 빠르고 급여도 나쁘지 않고 연애 자체는 단기적으로 정말 제가 생각하기에도 많이 했었습니다.
금사빠라고 할까요? 하지만 이직을 한 후에 급여도 대폭적으로 낮추고 워라벨을 챙기긴 했지만,
그래도 그 당시 당시마다 좋은걸 어쩌겠습니까... 정말 지방쪽에서 생각하기에 소개팅도 많이하고 연애도 단기적으로 많이했습니다. 네 물론 자랑은 아니고요.... 20대후반부터 평생의 반려자를 찾으려고 해봤는데 그게 당연히 쉽게 안되더라구요..
모든 의견을 떠나서 인연을 만나면... 내가 원하는 가족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제 능력도 별거 없기합니당..
결론은 홐자 살면서 부모님 노후생각하는게 괜찮을까요?
자녀는 부모님님 자식으로 남매 녀1남1입니다. 제가 둘째고요... 아님 ...

....
......
네 그냥 이혼가정 부모님 지원없지만 만약에 원하는 상대를 만나면 거기에 올인하거 투자해볼 인생일까요??

글을 보시는 구독자분들의 연령이나 생각관념은 모르겠지만 한번 묻고싶습니다....


우리집도 진짜 좋은환경도 아니지만 내가 이런걸 잘 무시하고 내 인생을 똑바로 바로보고 살 수 있을지 여러분이라면 어떨지...? 여자친구는 나이도 20시대 중후반 경제적으로 제로에서 시작하고 기댈거 없다는 전제하입니다.
이런걸 물으면서 압니다.
내가 정말 물직적이고 현재만 바라보거나...
여러문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미래를 생각해보먄서 바라볼지..
아님 각 자의 갱활 패턴 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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