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가 별수 있나

공지사항 25.03.10
늘 기 죽은 채 눈치 보며 굽신거리며 허약하게 사는 수밖에. 가끔씩 만만한 대상에게 폭풍 지랄하거나 자기가 함부로 해도 된다고 여기는 대상 피 말려 죽이면서 말이야. 안 그러면 허구헌날 우울에 빠져 바닥만 기거나. 이 초라함과 저급함은 필설로 형언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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