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5.03.14
그냥 행복하게 살아.
예전일은 다 잊고.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배려야.
넌 내가 무너지고 또 무너지기를 바라는건 아닐테니.
나도 네 행복 빌어주며 조용히 떠날게.
먼 발치에서 가끔 네 행복 빌며 기도할게.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647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