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상녀

공지사항 25.03.15
30대 남자이구 상대는 40대 여자분 아이 있구 돌싱이신데
이런 상황은 만나기 전부터 알고있었음
서로 호감이 있어서 서로 좋아하다가 만나서 사귀게됨
만난지 얼마 안되서 상대방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됨
그렇게 알고난뒤 몇년간 만나시던분이 있다는걸 알게됬음 숨기려고 했던건지 아니면 양쪽을 재고있던
건진 모르겠으나 화가 나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커서 그냥저냥 지나가게됨
근데 여기서 시작이 되었음 어딜가서 뭘해도 이사람이 과거에 이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이 엄청나게듬
그사람과거에대해서 생각이 많아지고 괴롭고 힘들어 하던중 여자분께서는 만나시던분을 정리하였음
그치만 지난 과거와 판도라의 상자는 너무 큰 상처가 되어버림 오히려 갈수록 더 힘듬을 느낌
몸도마음도 만날수록 힘들고 아프고 지치는듯한느낌
최근에 또 궁금함에 판도라의상자를 몰래 봣는데
처음 판도라의 상자를 연날 그분을 만나고왔다는걸 알게 되었고
추가로 만나시던분을 만나면서 전남편분도 만나왔다는걸
알게되었음 그리고 사진과 장소들 통화내역까지 봐버리니까 엄청나게 힘들고생각이 많아지게되었음
자꾸 그사진들과 그장소들 과거에햇던일들이 떠오르면서 나를 괴롭고 힘들게 하는 내자신을 넘 감당을 못하겠음
그치만 좋은감정도 남아있지만 자꾸과거에 연연하고 흔적들이 남아있다는게 불안함이 엄청커지는데
끝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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