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몰지하상가 영업방식 이래도 됨?

공지사항 25.03.17
강남고터 고투몰 지하상가 [the 왕] 이라는 상점인데가디건이 예뻐서 가격이 얼만지 물어봤는데 가격이 옷 안쪽 밑에 보면가격표 있으니 확인해보라고 해서 확인했더니 가격이 없었음.그래서 물어봤더니 눈을 흘기면서 싼거 쳐입을거면 물어보지말라는 말투로 2만5천원 이라고 하더라.가디건이니까 입을 수 있냐 물었더니 안된다고 하길래, 지하상가에는 입어 볼 수 없는 곳들이 있기에 안되는구나 했더니 매장안 피팅룸에서 어떤 아줌마가 상의를 갈아입고 나오는게 보여서이건 뭐냐고 물어봤더니,ㅋ" 손님 이건 12만원이라서 서비스안에 포함되어 있는가격이고 그건 2만원대라서 입어볼 수 없어요" 라고 싸가지 없게 얘기 하는거임. 그가게 업주가 나한테 말하는 뉘앙스가 "넌 싼거 고르면서 왜 입어볼려그래" 이런 말투였음.여러  사람들 있는데서 모욕감 받는 것 같아서 짜증나미치겠음.근데 이렇게 장사해도 됨?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396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