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공지사항 25.03.18
친척이 할아버지께 받은 땅이있었어
그땅에 원룸,투룸,자기집 4층짜리 집을 지었어
아내분이 성격이 본데없음
인사성없고 시어머니 눈치도 안보고 멋대로임
친척이 암으로 돌아가시면서
건물관리는 며느리가 함
요리도 할수몰라 제사도 음식재료만 사놓을뿐
전혀안해 그래서 제사 1번으로 줄였어
근데 자기자식들 다커서 자기자식 손댈것없다고
시어머니 나가래...이거 법정에 유리할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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