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가는 기사들.

공지사항 25.03.19
원래 연예인 가쉽성 기사엔 관삼없다. 그런데 유독 김원희씨 가족사가 괴별스럽게 생각된다. 기사가 싸한분위기를 가중시키는 뭔지 안개같은 냄새가난다. 수십년간 장애동생사연 부터, 오늘은 어머니가? 아버지 입원하셨단다.
유독 김원희 씨네 집만 이런 상황이라는게 의구심이 든다. 난 무슨 드라마 이야기인 줄로 오해할뻔했다. 갈수록 코메디판이다.끝.


스트레스 받을 상황을 굳이 온몸으로 맞는일을 줄이니까, 비문증, 어깨통증이 유리창깨지듯이, 부숴지고 치료되어서 많이 좋아졌다
한결 나아지고 편안하며 완치끝.

난청지원금이 아직도 남았단다. 골칫덩치들 쌈판에 못챙긴 지원금 있다니, 숨겨진 보험금 찾은것 처럼가뿐하다.
역시 얼굴도 못드러내면서, 사기치는 바람잡이들 수법은 그대로 인가보다. 언어유희에 극한 이기심의 발동이었다.
이기적인 마인드로 시작한 자신을 위한 극한행동 더는 그꼴 안봐서 속이 후련하다.

흥청망청 낭비벽, 바람잡이들 사기수법 갈수록 흉흉해지는 민심. 사기치는 상황에서 호구잡힐 일 엮이지 말아야 겠고, 저신용자로 몰릴일 계약관계 끝났기에 나랑은 무관한 일이다.
저급한 마이너스손들과 충분히 안전하게 헤어질 기회가 찾아와서 다행이다.

사극속에서 자유분방한 처신도 막을내리나 보다. 사기꾼들의 얇팍한 처신으로 국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좀비족들과 헤어져서 다행이다.
마아너스손 얼굴조차 못내밀고, 잔혹한처신이 본인의 앞길을 막았다, 악연과영구히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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