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어이없는 전화 통화

공지사항 25.03.19
저번에 나는 동생이 통화 친구를 만나면서 동생의 친구가 너 담배 피우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동생은 눈치가 보였는지 끊었다면서 생쇼를 하더라. 집에 나가서 현관문 앞에서 대화하는데 들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다 들리는데 그 내용이 가족에게는 비밀이라는 말 그 다다음 통화를 하는데 자기 무리에는 장애인 욕을 하는 문화가 있다고 하면서 어이없어하며 비웃는데 평소 어린 시절 부터 장애인 비하 교육 개념은 개나 줘버린 동생은 맨날 장애인 욕을 하였고 그게 멋있는 줄 알고 장애인 욕을 했나 보다. 8살때 부터 장애인 욕을 하는데 100퍼센트로 자기가 원조일 것이다. 얼마나 장애인 욕을 하는지 내 또래 사이에서도 동생 나댄다는 소리와 장애인 욕을 하는 내 또래와 선배들이 태반이다. 그걸 보면 재내들은 장애인 개념 문재도 배우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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