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현실판

공지사항 25.03.23
2001년 9월 25일날 저를 서울 N 중학교에서 심하게 구타해서 전치 4주를 입혔던 놈이 올해 3월 21날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비록 15살때 받은 상처지만, 39살이 된 지금도 이놈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공포심이 드는데요..

내일 장례식장 찾아가서 엎어버리고 싶은데, 참는게 좋을까요?
괜히 난동 부렸다가는 경찰에게 잡힐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145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