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게 조언좀 해줄수있을까요??

공지사항 25.03.23
안녕하세요 저는 94년생 31살 된 집에서 쉬고있는사람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입학해서 초등학교 3학년때 도시로 공부를 하고자 도시로 유학을나와 공부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이 뭐냐면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니 찐따 소외되는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해서 학업을 잘 마무리는 못했구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졸검정고시까지 제가 학교에서 학창시절때 받은 성적표를보니 전교 400등중에 300등은 했구요 초등학교 중학교 성적표도 동일하구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때 너무 힘들어서 자퇴하고 고졸검정고시로 93점 고득점을 받아 합격하였습니다 제가 생각을해보니 학교다닐때 공부를 노력한것이 그나마 빛을 발한것같습니다 지금 문제점이 뭐냐면 제가 잠을자면 맨날 잡꿈 악몽을 꾸는것입니다 저도 하루이틀 몇년 지나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꿈을 맨날 이상한거만 꾸니깐요 그래서 제가 지금 직업이 없습니다 직업을 구할때도 됬고 학교를다녀서 직업도 있어야되는데 직업도 없으니 앞으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학창시절때는 꿈이 선생님 선교사 공무원 목사 이런 신학 계통이었는데 이제는 그 꿈을 실현시키기가 넘을수없는 벽이란걸 깨닳았습니다 앞으로 백수로만 살수가없는데 제가 지금 이나이 31살이 되었는데 어떻해야 좋고 무엇을 해야 좋겠습니까? 제가 막노동 이라도 해야될까요 생각을 해보니 어디서부터 꼬여버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자랑할만한것이 워드프로세서 1급 자격증인데 자격증이 있는데 휴 음.........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음.....앞으로 먹고 놀고 집에서 쉴수만은 없구요 저에게 아무런 조언을 해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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