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망난 아줌마 아저씨 친인척 지인들

공지사항 25.03.27
성폭력범죄자 몰래살인교사한 조기노망들아

범죄자야 애한테 무슨짓 했니?
애는 자꾸 귀신을 본 거니?
애 안쫓아다녔니?

그대로 똑같이 살아봐.

당신들은 이제부터 최소 1년동안 300일은
집 편의점 빵집 서점 미용실 헬스장 말고는 가시면 안 됩니다.

편의점 빵집 서점 미용실 헬스장 가는 길까지는 심하게 안 괴롭힐 겁니다. 그래도 가는 거 볼겁니다.

당신 집에서 나오면 당신 인성을 박살 내려고, 조현병을 만들려고 시비걸고 당신한테 별별소리 다 할 겁니다.
이거 다 버티면서 당신 경제활동 버틸 수 있으면 버티세요. 나가는 길 들어오는 길 시비겁니다 버텨보세요. 욕 먹기 싫으면 계속 기부하세요. 기부해도 시비겁니다.

아마 당신들 이거 다 버티면서 외출하라고 하면,
길어야 세달, 여섯달 안에 전부 자살합니다.

가짜로 만들어진 희대의 사이코패스 장애인 조현병 피해망상환자는 현재까지 버텨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장애인 만들었어요.

친구도 만나면 안되고 만나자고 하면 바쁘다고, 물어보면 핑계를 대충 둘러대시면 됩니다. 당신들은 카페도 가면 안됩니다 따라갈겁니다 무속인이 실시간위치추적 합니다 정신침략 버틸 수 있으면 버티세요. 이거 버티고 밖에 돌아다니면 세달 여섯달 안에 자살합니다.

2년차 3년차되면 놔줄 거 같나요? 아뇨? 전혀요.
가해자는 늘어나고 이제 미용실도 서점도 헬스장도 다닐 수 없습니다. 해외여행 당연히 가면 안 됩니다 왜냐면 당신들은 갈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이버스토킹도 심해집니다. 시비겁니다.

이래놓고 우리가 언제 애한테 그랬다고요?
저는 모르는 일인데요? 애 공부 못하게 누가 그랬죠 기억안나세요? 사람들 말을 해보라고요 애 몸에 저주 안 걸었어요? 애랑 전화하면 사람들이 그렇게 잘 안 들린다고 했어요 그냥 안 들리는 건가요? 무속인이라서 집에서 나오는 걸 알았어요?

드릴소리가 자꾸났어요. 시끄러워서 문을 열면 공사하는 곳이 없는데 드릴소리난다고 시끄럽다고 여러차례 전화통화로 이야기했어요. 애 조현병 누가 만든건데요?



애한테 이래놓고 나는 이렇게 못살겠다 너무 답답하다 싶으면,

스스로 경찰서 걸어가서 내가 얘한테 3년여간
사람들이랑 돌아가면서 무슨 짓을 저질렀고 피해망상 정신병 마녀사냥을 했습니다. 경찰서 앞에 가서 빨간 줄 좀 제발 그어 달라고 하세요. 당신들 스스로 당신들 얼굴을 공개하고 싶다고 하세요.


해외여행 가고 싶으면 머그샷 찍고 오세요.
그 해외여행 갈 돈으로 상인들 업무방해 애 장애인 만들고 성폭행하고 진로 막은 피해배상액 다 갚을 생각이나 하세요. 애 한은 그걸로도 못 막습니다.


애한테 그렇게 엄격하게 굴면서 자신들은 호의를 누리니까 애가 경찰 국정원 종교 이벤트회사 방송국 정치충들 시추산업부 들 안 믿습니다.

애는 소방관 우체국을 신뢰합니다.

애가 욕을 하는데도 사찰 도청하면서 가만히 있고
전기고문만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경찰 국정원 시추산업부들은 생각해보시면됩니다.

애 글알바 아니고, 시민들은 애가 겪은 거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이 정말 썩었구나 인간들이 이렇게 잔인하구나 상상도 못하고 경악할겁니다. 도대체 몇명이 옷을 벗어야 했던일인지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경찰관 국정원 시추산업부 다른조직 첩보원 종교 정치인 의료인들은 애를 스토킹한적 없어요? 스토킹한적이 없는데 애 혼자 피해망상에 걸려서 친구도 안 만나고,

공부하러 나가다가도 누가 따라온다고 집에 들어가고, 놀러도 안 다니고, 사람 안 마주치려고 하고 집에만 있고, 이상현상 특징을 당신들이 알려주지도 않은 걸 이미 오래전에 겪어서 알고 내공이 쌓였어요? 애가 미쳤어요? 미쳐서 애한테 이렇게까지한다고요?

애는 출국이 없어요. 애는 전문적이 스토킹이 있어서 몸이 굳어서 말을 안하는애입니다. 혼자 집에서 쉬면서 회복되고 생활하면 잊을만 하면 스토킹으로 괴롭혀서 장애인을 만들었어요.

너네 애처럼 살면 스트레스 받아서 생리불순있어. 왜 애 생리를 체크하고 성희롱 하고, 생리 터지면 생리한다고 성희롱하니? 생체실험하니? 이미 애한테 전기 저주해서
애 몸 썩고도 남았을텐데 죽여가다가 들킨거지.

애가 갑자기 심하게 안 하던 짓들 헛소리? 개소리를
집안에서 계속하네? 왜 그랬을까? 22년부터 아니니?
너네들 애 안 따라다녔니 애 저주 안 했니?


애를 죽어라고 너희가 괴롭혀도 애는 못나가면서 밖에서 만난 스토커들이 불쌍하다고 말을 걸어줬단다 조현병에 걸려버린게 아니겠니? 애가 탈출하는 방법이 뭐가 있겠니 몰래 집안에서 미친척 연기하기 일상을 자기만 알기.

위치추적 누가 하는지 눈치보기 밖에 더 있었겠니? 근데
한둘이 아니고 장기화가 되는데 어쩌라는 거니? 너네가 사람이니? 아줌마 아저씨 스토커알바 너네들 사람이니?

애 5년을 먹고도, 애 죽이려고 애 이용하려고 누울자리도 모르고 아줌마 아저씨들이 3년을 끌고 집단성폭력하고 장애인을 만들고 몸에 전기저주를 해?

너네 3년을 똑같이 나처럼 살아봐 8년 살라고 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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