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럼이 넘어 선진수준을 자랑하던 한국.

공지사항 25.03.28
진흙탕 싸움터가 된 한국, 더 이상의 상처내지 마십사오.
언어유희로 답정너 마녀몰이 하던 주체가 무슨 짓을한건지
드러났네요. 온통다 들쑤셔서 뭘 얻고 싶은건지.
미국주식 제로 선전하는 그 배우, 미국이 망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까? 유인나 배우사진으로 미국주식제로 광고가 어딜 향하는지 봅시다. 진실성 떨어지는 현장과 안전하게 이별끝.


너무 열심히 일하면 뇌가 소모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사실일까? 괴변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악함이 똑똑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시대가 화마와 함께 사라지길 바란다.
얇팍한 술수로 겨우 버티던 시대가 막을내린다.
엉터리 가짜들이 설 곳이 사라져간다. 방송용 얇팍한 술수가 더는 통하지 않고, 이젠 실력의 시대가 도래했다.

언어유희시대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더 잘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미생드라마나 찍으면서, 마약(그들의 언어로 지칭함) 팔이가 잘되려나 지켜봅시다.

뭘 도려낸 것이고, 뭘 적군으로 오판한건지, 이 화마가 꺼지면 드러날 것입니다.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인구감소. 한국의 경쟁력이 다시 살아나길 바랄 뿐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이 존립 할 영역이 화재로 녹아내리는 중으로 판단됩니다.

"성관계시, 뇌의생체반응", 기사보고 경악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인구 감소현상이 안나타나면, 요상한 상황 아닙니까?

거짓정보속에 정보의 취사선택 잘해야 하야합니다. 현실은 드라마판이 아닙니다. 그 교수가 죽도록 미워한 실체가 누구였을지 안궁금하고 안물어보렵니다끝.

운동하고 움직이니까, 어깨통증, 비문증까지 싹다 사라지고 완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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