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내 필통 대__ 물에 담궈버린 애들이 있었어

공지사항 25.03.29
그리고 너도 나 무시하니까 내가 돌아버렸나봐
내가 싫으면 단호히 떠나
너 너무 불쌍해.. 나 몸매도 이쁘지않는데
너무 나한테 얽메어지는것 같아.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6708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