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문제....

공지사항 25.03.31
옛날엔 그랬잖아요, 왜.
가족들끼리 문제는 경찰들이 와도 해결이 잘 안 되는 거.
특히 자매나 형제들끼리 싸움이나 문제가 생기면 부모님들은 대게 중재를 하려 하십니다.
하나 못해 오빠란 인간이 동생 학비 모은 돈 훔쳐서 도박으로 날리고 감방 가도
오빠는 살려야 하지 않겠니 하는 사람이 부모님이니까요.
부모님한텐 둘 다 똑같은 자식이니까........라고 이해를 하고 싶어도..........
솔직히 이제는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사고만 치는 징글지글한 혈육이 -_-
바닥이 보이지 않는 인간성을 보노라면 가끔은 정말 저조차도 나쁜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정말 걔가 끔찍하고 지긋지긋하고 소름끼쳐요.
마음 같아선 직접 害 하고픈 충동까지 들 정도로요
그래서 나중에 피눈물을 철철 쏟으며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모두 다 에게 버림받고 거지처럼 길바닥에서 쓸쓸히 죽어버렸으면 해요.
정말.........왜 내 가족은 저런 인간쓰레기일까요..........왜 하필.............
힘이 드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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