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서치

인간은 반드시 두 개의 부류로 나뉜다.
책임과 의무에 따르는 행위를 하는 사람과
책임과 의무가 따르지 않는 행위를 하는 사람

전자는 가치관이 형성이 된 인간이기에
책임.의무라는 걸 이해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을
조절할 수 있기에 동물로 보지 않는다.
그러나 책임과 의무를 따르지 않은 채로
행위나 말을 하는 사람은 필시 동물로 본다.
이걸 구분하는 방법은 그 사람이 가진 가치관을
보면 그가 동물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다.

가치관을 보면 그가 동물로서 존재 해왓는지
아닌지를 구별 가능하다.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것
동물에게는 가치관이 없다.즉 가치관이 없는 사람이
2번째에 해당하는 사례라고 보면 됩니다.

제가 여태껏 살면서 본 가치관이 없는 사람 부류는
크게 두가지 였다.
첫번째는
성매매 여성 창녀이다.
이들은 100% 가치관이라는 게 없다.
타락하거나 부도덕한 가치관을 가진 게 아니라
아예 가치관이 존재 하지 않는다.
장담컨대,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이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는 언제든지 자기 삶을
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다.그럴 여건이나 상황이
안될뿐.그러나 가치관이 없는 여성들은 대부분 창녀
이거나 그에 준하는 사고관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두번째 남자중에서는
사채업자 혹은 포주=성파는 여자들을
통해서 이득을 취하는 업종에 있는 사람일수록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높고.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다.

의외로 폭력적이고 문신한 남자의 경우는
올바른 가치관이나 사상이 잡혀 있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사채업을 하는 사람이 가치관을 갖는건 매우 힘든일이다.
매일 상대하는 사람이 죄다 힘들고 못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한테 돈을 빌려주면서 도덕적 양심이나
도의적 책임을 생각하기란 몹시 힘들기때문.

결론은 행위에 따르는 책임을 질 수 잇는 사람일수록
가치관이 올바르게 형성되엇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지 않은 사람일수록 부도덕하고 그릇된 사상으로
사고관이 이어져서 결국 가치관은 아예 없거나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까지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창녀에게는 가치관이 없다×
×그들은 동물적인 행위만을 하는 게
자신들의 삶의 전부이며 모든 인간은 가치관이 잇고.없고로
그가 동물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