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싶다

공지사항 25.04.16
고시 붙는 것도 아니고 인내할 필요가 없는데
이 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뭐하는건지
어차피 아내고 어쩌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면 태백에서 공무원 하기도 싫은데 때려치고 싶다
알아서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계속 엮이고 자는 시간에 잠도 못 자는 수험생이 어딨는지
한국의 무능력함에도 또 실망
수준 낮은 사람들은 기대도 안했지만 상대할 가치도 없고 상대하기도 싫은데 피해 줘서 짜증남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없어지는게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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