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귀한 자식 스토킹 하면서 뒷담화에 진심인 개잡놈 어떻게해야하는지 조언.

공지사항 25.04.17
 남의 귀한 아들한테 싹퉁바가지라는 둥, 개잡놈의 스토킹까지 도넘는 집안 학대상황.
가짜 아버지의 며느리랑의 옥탑방 궁터 타령은 기냥 넘어갔는데.
최근 개 잡놈들이 남의집 귀한 아들, 며느리한테 폭력상황.
미치광이 광견들의 물귀신 연대짓. 

미친 용호상박의 무능함으로 온 집안식구들이 다 죽어가도록 손 놓고 쑈질 하면서 
드라마, 영화판 돌리는 의료후진국의 위험한 상황몰이.
미친 신사동 유외과까지 가세해서, 네네 잘 알아모시죠.
니들 미치광이 수술쑈에 온 집안이 다 발칵 뒤집혀도, 신앙양심으로 인내하고, 봐줬더니.
진짜 꼴값이 도를 넘네요. 연극하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마니 떨어지네요.
썩은 양파처럼 스멀스멀 독소를 올리면서, 썩은 맛의 살해의도로 영화까지 찍는 상황 나만 이상 한건지.
"나의 실수는 관대하게, 타인의 실수는 버르장머리? 고쳐야할 싹퉁바가지?"
말버릇 부터 플라스틱쑈판에서 노는 외과, 성형외과의 난잡스럽고 폭력적인 쑈질에 
판 벌리는 갈비집 사장까지. 진짜 수준떨어지는 개 혓바닥 같은 나르시스타령의 군중심리.
정신나간 바니와 오빠판에서 앞서나가는 한양동물원쑈.
너무너무 싫어함.
발정난 고릴라, 코끼리의 괴력이 어마어마 하다던데, 남의 귀한자식들 다 죽어가도록 
드라마판 짜는데 진심인 이 미치광이 나라에서 무슨 희망과 미래를 기대 하겠습니까?
힌국은 원래부터 무능했고, 하나도 바꿀 수 있거나 고칠 수 있는것이 하나도 원래부터 
이랬답니다.  귀한 남의집 자식들 생명줄 담보 놀이 하면서, 샤채업자 놀이판이 일상 이었
는건 아닌지요.
배우 이제훈 노리개로 전락 당하는 상황은 아닌지. 중국과 미국사이를 묘하게 줄타기 하면서
온갖 이간질과, 상황몰이 하는 개바닥의 세치혀 놀림에 더는 속지 맙시다.
진짜 이정도로 수준이하의 노브레인들의 골빈당터란 것 알았지만, 살해의도가 다분하고,
남의귀한집 자식들 볼모삼아 뭐하는건지, 뭘 의도했는지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윤정권이 3년동안 한국경제부터 전세계 경제를 죽인 상황을 어떻게 수습하고 그 수천만의 
생명줄을 맘데로 한 것에 대한 책임있는 기사 한줄 못봤습니다.
갑자기 왠 광명시 붕괴뉴스가 갑뿐사기꾼 판으로 가는지.
정치쑈와 이간질 하는 학대하는 맷집테스트만 한다는 생각이듬. 
일간지 조차 스파이역할로 나락가는 판에, 무슨 유튜버가 나라를 망쳤다는 변명 같지도 않은
개 잡소릴 하는지요끝.

바니와 오빠들 영화판 여배우 캐스팅하는 노력까지. 수시로 접속방해 하는 지하실수준의
발바닥팀웍. 극한의 그 색깔파의 권력쌈터에서 희생양? 잡기? 
이들이 의료인들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상황.
고혈압 약을 평생 먹도록 유도하느라, 연극하는 용감함.


남의 귀한 아들이 실종 됐어도 방송분량 한개도 못봤는데, 그지같은 사라 실종됐다고 초스피드쑈 하는 맹현목판.  방송분량 쏘는 날라리들판.
노는 수준이 찐따 날라리들 인 것 알았지만, 이 정도로 저질스런 판 이라고 상상도 못함.
턱에 덕지 덕지 쳐바른 심술보 사나운 고릴라 개잡놈 짓을 해도 강 건너 불구경 하는 판.
뭔 존중인지. 댓글만 막으면 해결 될 거란 망상이 작동 하는 건 아닌지.

기승전 싸구려 18명 갈비사장과 뭔 짓을 하는지 아무도 모름. 며느리도 모르고 시엄마도 
모름. 잘해보렴 한양갈비집. 불판에서 뭔가를 보여준다지. 증오심만 활활 타는 건 아닌지.
뒤늦게 성균관스캔들 잡연기력 감탄하면서 토하중?
온갖 날라리 기자들이 오다가다 살해 의도가 있었다는 충격적인 상황. 

이 시간도 목숨걸고 로그인 막으면서 의자잡고 살길 찾길.
절대루 대학병원 찾아 다니지 마라, 실험용으로 활용도 끌어 올리려 몸부림 치면서 쌈박질 하느라, 쑈질 당하기 전에 피해라.
해커들의 그 큰그림을  어찌 알수 있으랴. 온갓 이간질과 거짓뉴스로 gala 뜨리는 것만 연구에 연구를 무한반복 하는 저편.
끝.

다시 대선판에서 대 궁민 표 얻자고 과한 행동하시는 낭심이 아니라, 표심잡느라 출사표와 꼬리표 사이를 오락가락.
더는 이 바닥과 엮이고 싶지 않을 정도의 폭력을 휘두른 찌질함. 뉴욕대 방송보고 진짜 무식하고 무능한팀 이었군.
제 자식만 귀하고 남의자식은 죽거나 말거나, 만만하게 봤다는 저들의 쌩쑈질.
동네 누나 수녀님 방송분량 챙기시느라 불철주야 애쓰시고, 낮은수녀판 끌어 올리시느라,
감자, 미역, 그런류의 싼티나는 커피맛 음료진짜 극도로 싫어함.
드라마새판 짜느라, 불철주야 이 짓거릴 또.
깡통계좌 쩐의 전쟁에서 나으 가족은 빠지렵니다. 갑툭튀 상현이 이름이 왜? 아는척 친한척 
만만한 상대로 봤다는 오박팀의 요지경판에서 헤어질결심.
진짜 수원 싸구려상담실의 대 참사 수습도 못하면서 태용이편의 날라리들과 안전하게 헤어짐.
저 판에서 연하라도 잡고 일어스시길, 무능한 팀웍을 진즉에 인지 했다면 세월호사건 처럼 
죽은사람으로 몰리지는 않았겠지.
무능한 사람들의 사망기사가 얼마나 힘을 받을지. 관심속에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오박팀의 
매장쑈 잘봤스. 태용아 살아생전 더는 엮이면서 개 피곤하게 살지말자.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쏟아지는 방송상황. 극도의 피로감으로 진짜 싫어짐.
주객이 전도된 들개판쑈, 뒷수습은 그분이 가신다니 그렇게들 하시길. 
상태안좋은 이상한 사람만들면서 밥벌이에 진심이신분들 응원하고 싸랑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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