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 까지 따라다니면서 추잡스런 짓하는 날라리 퇴치법 아시는분.

공지사항 25.04.17
 진짜 이런 개토라이가 어디 또 있는지요. 뉴욕대 까지 추잡스럽게 스토킹 하면서 뭔 버르장머리
타령을 하는 그 수녀회의 행보.
질떨어지는 그 수녀회의 막가파 조폭의 해외까지 따라가서 괴롭히는 것 어떻게 
처릴 해야 하는지요.
날라리 찐따 기레기들이 해외에서 진짜 놀줄이야.
불바다도 모질라서 뱃속 내장균까지 쇼질이 도를넘네요.
야간 쓰레기차의 소음공해 정도로 봐줬는데, 진짜 이정도 수준으로 공격 할 줄이야.
무능하고 무식한 이 병줍는 병맛파의 실체가 소름돋게 싫습니다.
지하실로 더 깊이깊이 들어가면서 술병들고 찐따짓도 어느 정도것이죠.
야밤 쓰레기차 소음과 썩는냄새 때문에 아마도 불면증이 있었나봐요.
뉴욕까지 따라다닐 정도의 쥐벼룩 같은 상황 진짜 싫습니다.

제가 뱃속이 안좋은데, 우유를 끊으니 속이 편해지더라구요.
날라리들이 뉴욕까지? 진짜 들개들의 습격이 상상을 초월한데, 민재는 뭘 믿고 이런 판을 
만드는지 너무싫다 진짜. 
해외대학까지 따라다니면서, 버르장머리 타령하는 저 병신을 어찌하리오.
기본도 안된 날라리들의 병균 옮을 까봐 진짜 혐오스럽습니다.끝.

휴가왔다가 실종된건 아닌지 너무 걱정스러운 상황. 무리수쓰면서 얋팍함이 가져온 이해불가
한 상황. 고통당하면서도 가족들 걱정할까봐 입뻥긋도 못하는 착한아이들 한테 
코끼리파 조폭부터 고릴라전까지 도넘는 학대를 당하고도 힘들다, 아프다 말한마디 
못하는 가족.
개구리소년 만드는게 저들의 목적이고 목표는 아닌지 의심스러운 상황.
어중이 떠중이까지 수녀님들판 만들면서 하고싶은 것이 있기는 한가봄.
도넘는 사막여우쑈 이미 미국은 손절하고 똥멍충이 짓 무시하기로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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