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쓰레기 같은 고모들에게

공지사항 25.04.21
큰고모 쓰레기 같은 이유

1. 엄마 코로나인데 "제사 어떡해?" 개ㅈ랄~
ㄱ씨 제사지 ㅂ씨 제사인가~
2. 할아버지가 편지 어쩌구~ 응 할아버지가
그럴 정신이 있겠냐고~?사문서 위조~
3. ㅈㅇ이 언니 자식 100일 및 결혼 이라고
할아버지 붙잡아두기~ __ 솔직히 언니네가
부산 가야지 90먹은 노인네가 서울 가야되나?
(ㅈㅇ 언니! 언니도 개ㅈ같아!!!)

부산고모 쓰레기 같은 이유
1. 엄마 시댁살이를 당연히 여김~
2. 장례식 끝나고 할머니 제사 통보~
시*발 ㄱ씨 제사지 ㅂ씨 제사인가?
3. 형제는 형제라고 감싸고 ㅈ랄~

울산고모 쓰레기 같은 이유
1. 어릴때부터 지네 자식들이랑 비교질~
2. 장례식장에서 언니랑 나 빼고 이쁜 조카
ㅇㅈㄹ? 할아버지 모신 손주 손녀 우리집
빼고 더 있던가ㅋㅋ..?
3. 나 3도 화상 입고 자식들은 멀쩡ㅋㅋ
(저 피부과에서 뭐라했는지 아세요?
잘 못 하면 온몸에 흉터 남아서 평생
거죽 벗겨진 채 살 뻔 했데요ㅋㅋ)


막내고모

고모, 외할머니는 나한테 부모보다 위에요.
그딴식으로 살지 마요.


To, 고모들에게

덕분에 정신과에 친가 이야기로 상담한 내용만 a4용지로 30장이 넘네요.. 후후 10년간 다니면서 정말 ㅈ같이 힘들어서 니들 앞에서 분신자살하려 했는데 ㅅ발 그건 조카 싫었어. 내가 죽는게
아니라 해도 니네들을 죽여야지.

다 지옥가고 힘든 노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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