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공지사항 25.04.21
퇴사한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오랜만에 여유로운 생활을 민끽한다.

읽고 싶었던 책도 읽고 컴퓨터도 즐기고, 나름 주변정리하고
시간이 생겨서 다행이다.
불필요한 주변정리도 할 시간이 생겨서 다행이다.


봄맞이 만물이 싹트는 시절, 여유가 되면 봄맞이 화초를 가꾸어 봐도 될 것 같다.
온통 새로운 영화가 마구 튀어나오는 시절에 영화 한편 감상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최근 치매노인들이 화초를 마구 훼손한다는 소식을 접했어서 화분가꾸기가 두렵다.
과잉진료로 내아이를 환자 만들지 말자. 낙인찍으려는 사람들한테 더는 당하지 말자.극한 이기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너는 진국이야' 이런 소리 들으려고 종교생활 하는 것은 아니다. 
나쁜사람들이 종교기관이란 장소에서 별의별 짓을 다핟다.
나쁜사람인 줄도 모르고 마수를 뻗치는 나쁜사람들이 구데기처럼 많은 곳이다.
나만 정직하고, 좋은사람으로 살면서 피해를 키울 필요는 없다.
나쁜사람들을 잘 구별해서 그들의 이용거리가 되지 않도록하자.
사회성떨어지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막말과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막말을 한다.
친구인척 다가오지만, 날 이용하려는 사람들이란 것을 각성하고 그들과 끊어져야 한다.
친구인척 나 한테 다가와서 나를 헤꼬지 하는 사람들과 반드시 끊어져야 한다.
사기꾼, 나쁜사람들이 구데기처럼 많은 곳에서 그들과 반드시 끊어져야 한다.
채매를 앓고 있는 식구들을 살해하고 관할 경찰서에 자수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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