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공지사항 25.05.05
안그러는 가정 없는진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잘못을 하면아버지께 맞으면서 자라왔습니다.
물론 제가 그동안 방을 안치우고내가 불리한게 있으면 대답을 안하긴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침부터 저에게 잔소리를 하시고방을 좀 안치우면 저를 때리셨습니다.
이게 현재의 20대인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한번은 맞는게 너무 힘들어서 아버지를 밀고 문을 닫았더니망치로 문을 내리 찍더군요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너무 맞는게 당연하다 느껴이젠 감정이 무뎌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가면 엄마가 있을때보다더 심하게 합니다.
저를 붙잡아놓고 한시간 두시간 혼내기도 합니다.
어머니는 맨날 저한테는 뭐라 하시면서아버지에겐 한마디도 안하십니다.
그냥 주변에 제편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머니한텐 맨날 제욕하기 바쁘시구요
제가 방 들어오는거 싫어하는데계속 들어와서 저에게 화를 내십니다.
물론 화내실땐 욕이 들어가기도 하구요.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진짜 잘못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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